· 초반에 푼 썰이라 캐해석 조금 다릅니다. 가볍게 봐주세요! 마르코가 맞선 보는데 훼방꾼들이 1602명 나타나는거 보고싶다. 사실 거창한 건 아니고, 다 짜고치는 맞선이었음. 예전에 도움을 받은 섬 촌장이 마르코한테 자기 딸이랑 맞선 한번만 봐달라고 하는거. 알고보니 근처 돌아다니는 해적이 자꾸 딸을 탐내서 사황 마르코랑 맞선을 본 상태라 방패룰 삼으려 ...
‧ 유료 발행은 삭제하지 않습니다. 구매 후 계속 열람 가능합니다. ‧ 만약 소재가 취향타는 경우 앞에 미리 고지하고 있습니다만, 엔딩의 경우 네타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어 남기지 않고 있습니다. 혹 걱정스러우신분은 덧글로 문의해주시면 해피인지 새드인지 따로 말씀드릴게요! ‧ 유료 발행으로 업로드 한 책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재판하지 않습니다. 재판문의는...
‧ 원온에 발행한 NJM님 트윈지 돌발본입니다. ‧ 커플링은 코비사카 입니다. ‧ 본편이 짧아 샘플도 짧습니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해군본부에 코비 대령의 짝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세 사람 빼고 아무도 없었다. 먼저 첫 번째 ‘해군 원수 센고쿠.’ 물론 당연히 그럴 수 있는 사람이었다. 아무리 마린포드 내에 있는 일들을 전부 보고 받는 위치여도 대령의 짝사랑 ...
‧ 소장본 특전으로 나간 <Please find my baby > 카피본 외전 ~센고쿠편~ 입니다. ‧ 본편이 짧아 샘플도 짧습니다. ‧ 본편부터 읽어주세요! 대부분 군인이 그러하듯 센고쿠에게도 징크스가 있었다. ‘아침에 컵을 깨면 충격적인 일이 벌어진다.’라는 징크스였는데 원수가 받을만한 ‘충격’적인 일은 대부분 꽤 대규모의 사건들이었으므로 센...
‧ 원피스 온리전, 해양박람회에 나온 회지입니다. ‧ 56000자 내외 후기 539자가 포함 되어있습니다. ‧ 13년 만에 기억을 되찾은 코라씨는 밀짚모자 해적단에게 아이를 찾아달라 도움을 청하는데…. 밀짚모자 해적단은 과연 코라씨의 아이를 찾을 수 있을까? ! 종종 믿기지 않는 일이 벌어질 때가 있다. 예를 들자면 잊었던 기억을 되찾는 것처럼 말이다. ...
욕조에 잠들었던 마르코가 두 눈을 뜬 건 새벽 세 시쯤이었음. 다시 자려 했지만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났음. “배고파.” 참아보려던 마르코가 배에 소리가 연신 나기 시작하자 결국 자리에 일어나 앉았음. 그러고 보니 밖에서 누군가가 새벽 주방엔 아무도 없고 간식도 엄청 많이 쌓여있어서 누가 와서 하나 집어가도 전혀 눈치 못 챌 거라고 떠드는 걸 들었는데. ‘...
· 스토리가 이어지진 않지만, 시간상 어려진 에이스 다음 이야기에요. · 에이스는 이쪽 ▶https://posty.pe/58yot1 마르코가 눈을 떴을 땐 커다란 침대 위였음. 자리에서 일어나 앉자 커다란 옷이 줄줄 흘러내렸음. 바지는 벗겨진지 오래고 몸을 두른 보라색 셔츠도 너무 커서 망토처럼 바닥을 질질 끌었음. 내가 왜 이런 옷을 입고 있지? 긴장한 ...
입덕하고 얼마 안지나서 쓴 썰이네요. 가볍게 봐주세요! 끔찍해. 흰수염 해적단 사람들이 현대에 환생하는거 보고싶다. 나이는 이전과 차이가 있었는데, 흰수염은 마흔 중반, 삿치와 대장들은 20대 후반 에이스는 20살. 마르코는 여섯살이였음. 다들 기억을 가지고 있었고, 우연인지 같은 나라에 비슷한 지역에 살고 있어 만나는 건 생각보단 수월했음. 단 한명 마르...
※재고 매진되었습니다※ + ♥덧붙여 Please find my baby 후기♥ 사실 원고에 후기를 이미 써버려서 딱히 더 쓸건 없지만 통판 마무리 되면 쓰기로 했던것이 기억이 나 안내사항쓰면서 겸사겸사 써봅니다. 랜선 우정분들 제가 포타를 다이어리로 써도 이해해주시겠지. 쓰다가 아무래도 뭔가 찝찝해서 75페이지로 광고를 올렸는데 95페이지가 나와버려 울면...
※나오는 사람들 모두 말랑거립니다. 말랑말랑주의.※ "이게 뭐야." 루피가 커다란 문 앞에 적힌 팻말을 보고 고개를 갸웃댔음. 분명히 배에서 자고 있었는데 눈을 떠보니 알 수 없는 곳이었음. 모험은 신나지만 혼자서는 심심해서 별론데. 뭐 옆에 트랑이가 있긴하지만 자고있는지 영 깰 기미가 보이지 않았음. 아무리 해도 눈을 뜨지 않자 어쩔수없이 로우의 양 다리...
· SP님의 신청으로 쓴 글입니다. · 신청 키워드 티치와 보르살리노 깜깜한 어둠이 걷히자, 죽은 별이 다가왔다. “버틸만 한가?” 나긋한 말투에 보르살리노가 입술을 짓씹었다. 입술을 타고 피가 뚝뚝 떨어지자 혀를 찬 티치가 얼른 혀로 그것을 핥아 삼켰다. 축축하고 더운 숨결이 입안으로 들어왔다가, 이내 보르살리노의 호흡마저 가져갔다. 커다란 몸에 눌려, ...
마블 원피스 좋아해요 @lunedal
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정기 후원을 시작하시겠습니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